[단독] 숙청설 휘말린 北 권력실세 2인...대북정보 관계자 "중대 변고 없다"
... 박사인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이들 두 사람에게 숙청‧처형 등 엄중한 책벌이 내려졌거나 과오로 인해 철직...
2025-04-23 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