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돌아온 '서울젊은국악축제'…전통 예술단체와 젊은 뮤지션의 색다른 무대
... 판소리와 레게 음악을 융합한 '노선택과 소울소스', 판소리 '흥보가'를 최연소로 완창한 국립창극단의 주역 유태평...
2018-05-29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