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법풍경] "시간 간다고 잊히지 않아"…법정서 '계엄 트라우마' 호소하는 군인들
... 이 중사의 발언은 당시 차에 함께 탑승해 있었던 오상배 전 수방사령관 부관(대위)의 증언과 일치한다....
2025-11-03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