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381% 이자 챙긴 대부업자 "직원이라 내 소득 아냐"…소송 패소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연 1381%의 이자를 받은 미등록 대부업자가 자신은 직원에 불과하다며 과세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4일 ...
2024-03-04 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