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 고의 훼손' 타이어뱅크 상무점 전 업주 징역 1년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고객의 자동차 휠을 고의로 훼손한 뒤 교체를 권유한 광주 타이어뱅크 광주 상무점 전 업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 8단독(재판장 박...
2021-07-25 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