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교육비 지원' 50억 사기 혐의 텔레마케팅 일당 혐의 부인 [서울=뉴스핌] 최수아 기자 = 소외계층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후원단체로 위장해 50억을 가로챈 텔레마케팅 업체 일당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2025-07-24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