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SD엔 "소중한 순간들"…TB엔 "설렌다. 우승 가자"
... 이어 "저와 함께 했던 모든 동료 선수, 코치진, 프런트 직원 그리고 파드리스 팬들은 저에게 가족이나 다름없었다"며...
2025-02-04 1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