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인사불이익' 서지현-안태근 2심 "인사 재량이 쟁점"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서지현 부부장검사가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으로부터 강제추행과 인사 불이익을 당했다며 제기한 소송의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다. 항소심에서는 안 ...
2022-03-04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