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안전단장·현역 중령 3억6000만원 수수 혐의 입건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해군안전단장인 해군 대령 출신 군무원 A 모 씨와 B 모 중령이 100억 원대의 해군 광개토대왕함 성능개량 사업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2025-06-19 15:32
[오동룡의 밀리터리 인사이드] 국책항공기제작사 KAI 살릴 '구원투수'는 누구? ... 게다가 강 사장은 KAI의 핵심 직원인 팀장과 부장급 60여명을 보직 해임시켜 대기발령을 한 달 이상 내놓았고... 2025-06-09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