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양 유족, 명재완·학교장·대전시 상대로 4억원대 소송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에서 초등교사에게 살해당한 김하늘 양 유족이 가해자와 학교장, 대전시에 수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4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하...
2025-04-24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