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양 살해' 명재완, 정신감정 진행...법원 "신중한 양형 심리 필요"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김하늘(8)양을 살해한 전직 교사 명재완(48)이 첫 공판 당시 요청했던 정신감정 절차를 법원이 받아들였다. ...
2025-06-30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