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3000만원 짜리 명품시계 찬 12살 김주애...김정은 일가의 사치품 행각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3000만원대 명품 시계를 찬 모습이 포착됐다. 북한 관영 선전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2025-06-26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