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D 셀럽에 길을 묻다] ①104세 철학자 김형석 "현재에 붙잡히면 꿈 못 꾼다"
... ▲(김)영혼과 사랑에 대해 재미있는 생각이 나는데 독자가 나한테 편지를 보내서 '구도자의 일기'를 읽으면서 많이...
2024-06-21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