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일본 증시 주요지수가 다시 상승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다시 5월7일 이후 7개월반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외주요증시가 휴장한 크리스마스에 열렸던 일본증시는 나흘만에 약세를 기록한 바 있으나, 하방경직성을 확인한 뒤에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이날은 2006년 말 거래가 완료되기 위한 최종 매매일이고 배당락이 발생하는 등 매수세가 제한되는 분위기였지만, 투자자들은 차츰 내년 연초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쌓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이 오전 중 한때 2개월만에 119.00엔까지 상승하는 등 엔 약세가 이어진 것도 수출주를 중심으로 증시를 지지한 요인이었다.
26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76.30엔, 0.45% 상승한 1만7,169.19엔을 기록했다. 토픽스(TOPIX)는 7.58엔 오른 1,672.45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소폭 하락한 1만7,070엔 선에서 거래를 개시, 오전 중 한때 1만7,056엔까지 밀렸다. 오후들어서도 소폭 약세권에서 거래를 개시한 지수는 그러나 오후 2시 이후 본격상승세로 전환한 뒤 랠리를 통해 1만7,185엔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약간 줄인 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은 특별한 재료가 없이 오전까지만 해도 대형우량주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나오는 듯 했다.
지난 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과 일치하는 수준으로 나온 것이나 실업률이 4.0%로 하락한 것, 가계소비지출이 전년대비 0.7% 감소한 데 그친 것은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고, 오전 증시는 낙폭을 확대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지수하락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는 것이 확인되자 후반들어서는 다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기업인수합병 재료 속에 신일본제철 등을 중심으로 지수상승세가 주도되자 최근 일본증시가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작았다는 판단 속에 추가상승 기대감이 표출됐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거래대금은 1조6,830억엔으로 이틀째 2조엔을 밑도는 부진한 장세였지만, 크리스마스였던 25일보다는 거래가 늘어났다.
해외주요증시가 휴장한 크리스마스에 열렸던 일본증시는 나흘만에 약세를 기록한 바 있으나, 하방경직성을 확인한 뒤에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이날은 2006년 말 거래가 완료되기 위한 최종 매매일이고 배당락이 발생하는 등 매수세가 제한되는 분위기였지만, 투자자들은 차츰 내년 연초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쌓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이 오전 중 한때 2개월만에 119.00엔까지 상승하는 등 엔 약세가 이어진 것도 수출주를 중심으로 증시를 지지한 요인이었다.
26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76.30엔, 0.45% 상승한 1만7,169.19엔을 기록했다. 토픽스(TOPIX)는 7.58엔 오른 1,672.45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소폭 하락한 1만7,070엔 선에서 거래를 개시, 오전 중 한때 1만7,056엔까지 밀렸다. 오후들어서도 소폭 약세권에서 거래를 개시한 지수는 그러나 오후 2시 이후 본격상승세로 전환한 뒤 랠리를 통해 1만7,185엔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약간 줄인 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은 특별한 재료가 없이 오전까지만 해도 대형우량주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나오는 듯 했다.
지난 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과 일치하는 수준으로 나온 것이나 실업률이 4.0%로 하락한 것, 가계소비지출이 전년대비 0.7% 감소한 데 그친 것은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고, 오전 증시는 낙폭을 확대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지수하락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는 것이 확인되자 후반들어서는 다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기업인수합병 재료 속에 신일본제철 등을 중심으로 지수상승세가 주도되자 최근 일본증시가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작았다는 판단 속에 추가상승 기대감이 표출됐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거래대금은 1조6,830억엔으로 이틀째 2조엔을 밑도는 부진한 장세였지만, 크리스마스였던 25일보다는 거래가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