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인트루이스는 7일 롭 서폴리오 부단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 서폴리오는 2024년 합류해 선수 육성과 경기력 관리에 기여했다.
- 전임 랜디 플로레스 단장은 휴스턴 신임 단장으로 이동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가 롭 서폴리오 부단장(34)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7일(한국시간) "지난 3년간 선수 육성 및 경기력 관리를 담당했던 서폴리오 부단장이 단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폴리오 단장이 2024년부터 우리 팀에 합류 후 우리 팀은 선수 육성 전반에 걸쳐 엄청난 발전을 이끌었다. 그는 팀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열정이 넘치고, 구단 내 관계 구축에 헌신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임인 랜디 플로레스 단장이 휴스턴 신임 단장으로 영입된 후 발령났다. 서폴리오는 클리블랜드에서 10년간 경력을 쌓은 후 세인트루이스에 2년 전 이직했다.
서폴리오는 지난달 중순 애슬레틱스 신임 단장 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서폴리오는 이직하는 대신 승진하게 됐다.
AP통신은 "서폴리오는 예일대 졸업으로 외야수 조던 워커, 2루수 JJ 웨더홀트를 키워내 세인트루이스 유망주 육성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MLB에는 30대 단장과 감독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지난 4일 시애틀 제이슨 캔즐러 신임 감독이 36세의 나이에 임명되는가 하면, 지난해 워싱턴은 당시 34세인 블레이크 부테라를 감독으로 영입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