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장학재단은 6일 한정아 멘토의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밝혔다.
- 한 멘토는 17년간 대학생 성장을 지원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 38년간 쌓은 IT기업 경험으로 차세대 여성 인재 육성에 힘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IT기업 38년 경험 전수
차세대 여성 인재 성장 뒷받침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사업에 참여해 온 한정아 멘토(전 한국아이비엠 상무)가 지난 5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 멘토는 희망멘토링 부문에서 대학생 멘토링을 통한 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인적나눔·물적나눔·생명나눔·희망멘토링 등 4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한 멘토는 2010년 한국장학재단의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사업 출범 당시부터 참여해 17년간 대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특히 38년간 글로벌 IT기업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대학생 멘티들에게 전하며 자립적 리더십을 갖춘 차세대 여성 인재 육성에 힘써 왔다.
한 멘토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마련해 준 소중한 멘토링 기회 덕분에 미래 세대를 위한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수 있었다"며 "멘티들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던 매우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정아 멘토를 비롯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해 온 모든 멘토와 그 뜻을 소중히 이어받은 대학생 멘티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이 지속적으로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시작된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은 사회 각 분야의 리더가 대학생에게 경험과 지식을 전하며 미래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제17기 멘토링 활동은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