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에어가 6일 3분기 매출 4131억원을 기록했다
- 일본 노선 확대와 중국 수요 증가로 영업이익 78억원을 냈다
- 진에어는 4분기 신규 취항과 노선 다변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호찌민 신규 취항을 비롯해 취항지 다변화 추진"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진에어가 올해 3분기 일본 노선 확대와 중국 여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진에어는 올해 3분기 매출 4131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225억원의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312억원으로 전년 동기 275억원의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진에어는 "일본 노선 확대와 중국 여객 수요 증가에 신속하게 대응한 것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특히 엔화 약세 효과에 따른 일본 여행 수요를 공략하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성이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공급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3분기 영업적자를 흑자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4분기에도 유가 변동성과 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엔화 강세 흐름이 진정되고 환율이 안정화하는 등 긍정적 요인이 있지만 경영 환경의 변동성은 여전히 크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진에어는 인천~호찌민 신규 취항을 비롯해 취항지 다변화를 추진하고 계절성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노선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