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세계는 6일 이석구 사장을 백화점부문장에 선임했다
- 이 사장은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며 겸직한다
- 신세계는 감사 기능과 시스템 경영을 강화해 건전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세계디에프 대표 겸직…경영 건전성 강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신세계 백화점부문은 6일 신임 부문장에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이석구 사장은 기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직을 유지하면서 백화점부문장을 겸직한다.
이 사장은 삼성물산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조선호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어 온 유통 전문가다. 1975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이후 50년 넘게 유통·서비스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1949년생인 이 사장은 동성고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1993년 경영관리실 이사보를 지냈으며, 1999년 신세계 백화점부문 지원본부장 상무를 맡았다.

2001년에는 신세계 이마트부문 지원본부장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2002년 조선호텔 대표이사, 2007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호텔과 커피전문점 사업까지 경영 영역을 넓혔다.
2020년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JAJU)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으며, 2022년에는 신세계 신성장추진위원회 대표를 맡았다. 2023년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사장에 이어 지난해 9월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로 이 사장은 신세계디에프 대표와 백화점부문장을 겸임하게 됐다. 신세계는 백화점부문 전반의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시스템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해 경영 건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이석구 신세계 백화점부문장 겸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
▲1949년생 ▲1968년 동성고 졸업 ▲1973년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1975년 삼성물산 입사 ▲1993년 삼성물산 경영관리실 이사보 ▲1999년 신세계 백화점부문 지원본부장 상무 ▲2001년 신세계 이마트부문 지원본부장 부사장 ▲2002년 조선호텔 대표이사 ▲2007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이사 ▲2020년 신세계인터내셔날 JAJU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 ▲2022년 신세계 신성장추진위원회 대표 ▲2023년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사장 ▲2025년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 ▲2026년 신세계 백화점부문장 겸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사장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