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ND는 4일 타슈켄트 신공항 사업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 총사업비 47억달러 규모로 국내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 내년 1분기 금융조달을 마치고 2031년 운영을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총사업비 약 47억달러(한화 약 6조3078억원)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건설·운영사업을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국내외 투자자들과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 초 금융조달을 마무리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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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민관협력사업(PPP)에 참여하는 주요 투자자들과 주주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8일 체결됐으며 KIND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 비전인베스트(Vision Invest), 소지츠(Sojitz) 등 주요 주주사가 참여했다. 협약에는 각 투자자의 출자 의무와 사업시행법인의 운영 및 사업 이행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타슈켄트 신공항 사업은 기존 공항의 여객 처리능력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47억달러이며 이 가운데 1단계 사업비는 약 29억달러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신공항을 연간 최대 5400만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는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사업 참여사들은 지난 7월 29일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와 양허계약 및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건설 4년과 운영 31년을 포함해 총 35년간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KIND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월 20일 공동 투자법인인 '코리아타슈켄트에어포트'를 설립했다. 양 기관은 글로벌 컨소시엄에 한국 측 투자자로 참여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운영 컨설팅과 유지관리 분야에서도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금융조달 절차도 추진된다. 사업 참여사들은 한국수출입은행과 다자개발은행 등이 참여하는 대주단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내년 1분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금융종결 이후 본공사에 착수해 2031년 1월 신공항 준공과 상업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복환 KIND 사장은 "지난 7월 양허계약 및 EPC 계약 체결에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본건 투자를 위한 국내 합작법인 설립과 사업시행법인 주주협약 체결까지 주요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PF 금융약정 체결과 신속한 착공을 통해 한국의 정책금융 지원 역량과 공항 운영 경쟁력을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AI Q&A]
Q1. 타슈켄트 신공항 사업 규모는 얼마나 되나?
총사업비 약 47억달러로, 이 가운데 1단계 사업비는 약 29억달러다. 기존 타슈켄트 공항의 여객 수용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공항 개발사업이다.
Q2. 한국에서는 어떤 기관이 참여하나?
KIND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한국 측 투자자로 참여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Q3. 이번 주주협약은 어떤 의미가 있나?
사업 참여자들의 투자 의무와 사업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하는 절차다. 향후 금융기관과 자금조달 약정을 체결하고 착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Q4. 신공항은 언제 완공되나?
2027년 1분기 금융종결과 착공을 거쳐 2031년 1월 준공 및 상업운영 개시를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건설 4년과 운영 31년을 포함해 총 35년이다.
Q5. 신공항이 완공되면 어떤 효과가 기대되나?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연간 최대 5400만명을 수용하는 공항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공항의 수용능력 부족을 해소하고 중앙아시아 항공 교통 기반을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