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청어’가 4일 12월 9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 지승현은 사회에서 밀려난 광수의 변화를 연기했다.
- 영덕에서 촬영한 한·말레이시아 공동제작 누아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말레이시아 공동제작…아시아 5개국 개봉 확정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청어'가 오는 12월 9일 개봉한다.
4일 '청어'는 다리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사회의 시선에서 밀려난 채 살아온 광수가 말을 하지 못하는 연정의 친절을 계기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누아르다.

지승현이 광수 역을 맡았으며 오지호, 이재용, 채사운 등이 출연한다. 채사운은 '구룡성채: 무법지대', '반교: 디텐션' 등에 출연한 홍콩 배우다.
작품은 이상훈 감독의 고향인 경북 영덕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공동 제작했으며 아시아 5개국 개봉도 확정됐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재개발 추진 현수막이 걸린 소도시를 배경으로 시작한다. 광수가 거친 일을 하며 살아가는 모습과 연정이 손짓으로 말을 건네는 장면이 이어진다.
이후 "잃을 게 없던 나에게 지킬 것이 생겼다"는 문구와 함께 재개발 이권을 둘러싼 조직 간 충돌과 난투 장면이 등장한다. 광수가 처음으로 지키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과정도 예고편에 담겼다.
'청어'는 오는 12월 9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