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현수는 3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포스트시즌 150루타를 달성했다
- 김현수는 홍성흔을 제치고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루타 단독 1위에 올랐다
- 김현수는 KT의 정규시즌 우승과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베테랑 타자 김현수(38)가 포스트시즌 통산 150루타를 달성하며 역대 최다 루타 신기록을 세웠다.
김현수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루수, 5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말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김현수는 포스트시즌 통산 149루타를 기록하며 홍성흔과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라 있었다. 이날 첫 타석 안타로 통산 150루타를 채워 단독 1위로 올라섰다.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김현수는 LG 트윈스를 거쳐 올해 KT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데뷔 21년 차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KBO리그 포스트시즌 역사를 새롭게 썼다.
김현수에게 이날 경기는 개인 통산 107번째 포스트시즌 경기다. KS 출전은 34번째다. 지난해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타율 0.269, 105안타(11홈런) 63타점 47득점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와 최다 타점, 볼넷(51개) 기록도 김현수가 갖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LG의 통합 우승을 이끌며 생애 첫 KS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후 김현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KT와 3년 총액 50억원에 계약하며 팀을 옮겼다.

올해 정규리그에서도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 159안타(14홈런) 95타점 6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77을 기록하며 KT의 정규시즌 우승에 힘을 보탰다.
김현수는 이적 첫해부터 KT의 주전 1루수로 KS 무대에 나섰다. 지난해 LG에 이어 2년 연속 KS에 출전하면서 서로 다른 팀에서 연속 우승에도 도전하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