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문선민 득점 공을 505만원에 낙찰했다
- 문선민의 득점 공은 서울의 10년 만의 K리그1 우승 경기에서 나왔다
- 이번 낙찰가는 K리그 기부 경매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의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을 확정한 문선민의 득점 공이 K리그 기부 경매 역대 최고 낙찰가를 새로 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브레이크앤컴퍼니와 진행하는 기부 경매 캠페인 'K리그 One of One'에서 문선민의 득점 공이 역대 최고가인 505만 원에 낙찰됐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공은 지난 10월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서울과 강원FC의 경기에서 문선민이 터뜨린 선제 득점 공이다. 서울은 이날 1-1 무승부를 거두며 2016년 이후 10년 만에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을 결정지은 경기의 득점 공이라는 상징성이 더해져 팬들의 입찰 경쟁이 이어졌다.

'K리그 One of One'은 K리그 공식 수집품을 경매에 부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2025년 시작됐다. 기존 최고 낙찰가는 2025년 대구FC 세징야의 실착 축구화와 서울-FC안양전 경기 기록지가 세운 250만 원이었다. 문선민의 득점 공은 기존 기록을 두 배 이상 뛰어넘었다.
올해 경매에는 K리그 슈퍼컵 2026 출전 선수 유니폼과 주요 경기 득점 공, K리그 경기 기록지 원본,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 유니폼 등 희소성 높은 수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