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암군은 3일 대불배후주거단지 정비 로드맵을 점검했다
- 도로를 10m로 확장하고 주차장 306면을 확보한다
- 문화센터·체육공원과 공공임대주택 1600세대를 조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대불국가산업단지 배후주거단지의 도로와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영암군은 대불배후주거단지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삼호읍 현장에서 우승희 군수와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 로드맵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편의시설 조성 등 사업별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단독주택지 내 도로 폭을 기존 6m에서 10m로 넓히고 주차장 306면을 확보하는 것이다. 청년·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외국인 문화센터(청년문화센터)와 영암 안전체험교육장도 건립한다.
가로환경과 보도를 개선하고 공원 울타리를 철거해 개방형 공원으로 조성한다. 삼호시장 조성과 함께 대불종합체육공원에는 조명과 체육시설을 추가해 주민들의 여가·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불초 인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부지는 군이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협의해 주차장을 확보하고 도로변 수목을 정비해 산책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장기간 방치된 LH 소유 부지 약 7만 평에는 해군 제3함대와 조선업 종사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600세대 공급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방부와 LH 등 관계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수백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등을 통한 국비 확보로 충당하고 LH와 해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원 울타리 철거와 시설 재배치 및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설명과 의견 수렴도 진행한다.
우승희 군수는 "대불주거단지는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곳"이라며 "체육공원과 도로, 주차장 등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삼호시장과 문화시설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