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일 GKS 동문 15명과 간담회를 연다
- 동문들은 한국 유학 경험과 귀국 후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 교육부는 동문 네트워크와 국제 교육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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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육교류 가교 역할·동문 네트워크 확대 논의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일 서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2026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동문 초청 연수'에 참가한 15개국 동문 15명과 간담회를 연다.
참석자들은 한국 유학을 마친 뒤 각국 학계와 국제기구,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다. 최 장관은 이들의 한국 유학 경험과 귀국 후 활동 및 성과를 듣고 한국과 모국을 잇는 국제 교육교류의 가교로서 동문들의 역할을 논의한다. 동문 간 소통망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GKS 동문 초청 연수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동문 간 교류와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3년 시작됐다. 올해 연수는 지난 1일부터 오는 8일까지 7박 8일간 서울에서 진행된다.
최 장관은 간담회에서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동문들이 한국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국의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이자 국제 협력의 주역으로 활약하길 바란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을 통해 해외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국제 리더 육성과 이들 간의 소통망(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