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뉘른베르크’가 12월 2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후 나치 전범 재판을 다룬 법정 스릴러다.
- 러셀 크로우와 라미 말렉이 괴링과 켈리의 대립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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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괴링·정신과 의사 더글러스 켈리 심리전 그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뉘른베르크'가 오는 12월 2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3일 영화 '뉘른베르크'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나치 전범들을 심판하기 위해 열린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을 배경으로 한 법정 스릴러다.

작품은 히틀러의 후계자로 지목됐던 헤르만 괴링과 그의 심리를 분석하는 미 육군 소속 정신과 의사 더글러스 켈리의 대립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러셀 크로우가 헤르만 괴링 역을, 라미 말렉이 더글러스 켈리 역을 맡았다. 마이클 섀넌은 미국 측 검사 로버트 H. 잭슨을 연기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미국과 영국, 소련, 프랑스 4개국의 국기가 걸린 뉘른베르크 재판장을 배경으로 켈리와 괴링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에는 '역사가 기억할 심판의 시간'이라는 문구도 포함됐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12종에는 전쟁 직후의 모습부터 국제군사재판 현장까지 영화의 주요 장면이 담겼다.
스틸에는 패전 이후 법정에 선 괴링의 모습과 그의 심리를 분석하는 켈리, 재판을 준비하는 로버트 H. 잭슨 등 주요 인물이 등장한다. 국제군사재판을 준비하는 과정과 법정 안팎에서 벌어지는 인물 간 갈등도 확인할 수 있다.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영국, 소련, 프랑스가 참여해 주요 나치 전범들의 전쟁 범죄와 책임을 다룬 국제군사재판이다.
'뉘른베르크'는 오는 12월 2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