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2일 다락원지구 대응회의를 주재했다
- 의정부시는 자족시설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 지정을 추진했다
- 시는 산업·일자리와 광역교통대책 확보를 정부에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김원기 시장이 2일 시장실에서 의정부다락원 공공주택지구 관련 대응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도시주택국장, 경제산업국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신규 택지 후보지 내용을 공유하고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 시장은 과밀억제권역과 개발제한구역 규제로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다락원지구 내 자족시설 용지에 시가 추진해 온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복 지정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을 위해서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 지정과 산업입지의 당위성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도 언급됐다.
아울러 기업 수요를 입증할 수 있도록 입주의향 기업을 중심으로 관련 자료와 협의 내용을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당초 캠프 잭슨을 기준으로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에 대해서는 사업 여건이 달라졌지만 실질적인 개발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만큼 관련 상황을 안내하고 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광역교통대책 마련의 필요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시장은 의정부민락2지구, 의정부고산지구, 의정부우정지구, 의정부법조타운, 의정부용현지구 등 기존 개발사업에서 충분한 광역교통대책 없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주택 공급이 추진된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다락원지구에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원기 시장은 "다락원지구가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일자리를 함께 갖춘 자족도시의 기반이 돼야 한다"며 "도시첨단산업단지 중복 지정을 통한 자족기능 확보라는 시의 기본 방향을 확고히 하고,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