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희찬은 1일 라이프치히전에서 자체 징계 없이 선발 출전했다
- 샬케는 라이프치히에 0-2로 패하며 6경기 무승에 빠졌다
- 황희찬은 83분간 슈팅 없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샬케, 라이프치히에 0-2...6경기 무승 리그 16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기 중 대기심과 구단 의료진을 밀쳐 논란을 일으킨 황희찬(샬케 04)이 자체 징계를 면하고 선발 출전했으나 팀의 완패를 막지 못했다.
샬케는 31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RB 라이프치히와의 홈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황희찬은 후반 38분 브리앙 라스메와 교체될 때까지 83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최근 공식전 6경기 무승(2무 4패)에 빠진 샬케는 리그 16위에 머물렀다.
황희찬은 지난 29일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DFB 포칼 2라운드 도중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며 대기심과 구단 물리치료사를 밀치는 돌발 행동으로 경고를 받아 비판에 직면했다. 하지만 라이프치히전을 앞두고 미론 무슬리치 감독은 선수단 내부 논의를 거친 뒤 황희찬이 깊이 반성하고 잘못을 인정했다며 별도 징계 없이 선발 명단에 포함했다.

구단의 배려 속에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최전방에서의 기량은 아쉬움을 남겼다. 황희찬은 패스 성공률 89%(28회 중 25회 성공)와 기회 창출 3회를 기록하며 공격 연계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라이프치히 수비진에 철저히 고립되며 83분 동안 단 한 차례의 슈팅도 때리지 못했고, 상대 페널티 박스 안 터치조차 기록하지 못했다. 현지 매체 '샬케 토탈'은 황희찬에게 존재감이 희미했다며 평점 5.5점의 낮은 평가를 내렸다.
샬케는 전반 37분 안토니오 누사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33분 호물루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3경기 연속 무득점의 빈공에 시달린 샬케는 오는 9일 호펜하임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