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은 30일 내년부터 피지컬 AI 연구학교 5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시교육청은 로봇·센서 활용 문제해결 교육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 다음 달 2일 교원 300여 명 대상 피지컬 AI 교육 워크숍을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워크숍, 기술 원리·수업 적용 방안 논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미래형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전국 최초로 피지컬 AI 연구학교 5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로봇과 센서 등 물리적 장치와 결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한 뒤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기술이다. 시교육청은 단순한 코딩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현실 문제를 분석하고 토론하며 해결하는 교육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학교 운영에 앞서 다음 달 2일 오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 300여 명이 참여하는 '화면을 넘어 현실로'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은 피지컬 AI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학교급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정책과 기술 변화, 학교 현장의 수업 사례를 함께 다룬다.
손제득 부산교육청 장학관은 피지컬 AI 교육정책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설명한다. 이인호 부산대 교수는 '10년간의 로봇 기술 변화와 피지컬 AI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내성초 박재현 교사와 한바다중 임재철 교사, 동래고 임병률 교사는 초·중·고 학교급별 수업 사례와 적용 방법을 소개한다.
시교육청은 피지컬 AI 교육을 로봇 제작이나 프로그래밍 실습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의 사고력과 협업 능력,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