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찰청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출근 시간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원도 내에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는 2757건에 달한다. 이 중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에 적발된 건수는 340건으로 전체 적발 건수의 약 12.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강원경찰청은 도경찰청 주관으로 출근 시간대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숙취운전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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