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폭스콘 장 CEO는 30일 아이폰 듀오 수요 대응을 자신했다
- 아이폰 듀오는 출시 직후 품절됐고 배송이 내년 1월까지 밀렸다
- 폭스콘은 AI 서버와 전기차 사업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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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3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애플(AAPL)의 핵심 조립 협력사인 혼하이정밀공업(폭스콘, 2317)이 광범위한 글로벌 생산망을 바탕으로 애플의 대표 폴더블 기기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애플은 이달 초 2000달러짜리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출시했다. 매장에 풀린 한정 물량은 금세 동났고, 일부 온라인 주문은 배송 시점이 내년 1월 말로 안내됐다. 근래 애플 신제품 가운데 가장 긴 배송 지연 사례로 꼽힌다.

아이폰 듀오는 현재 대만 폭스콘이 중국 중부에 둔 '아이폰 시티' 단지에서 주로 조립한다. 폭스콘은 중국 내 다른 공장과 해외 시설에서도 애플에 들어가는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폭스콘의 순환 CEO 마이클 장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연말 쇼핑 시즌 아이폰 듀오 주문에 대응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전 세계 24개국에 240곳이 넘는 생산 거점이 있어 고객이 필요할 때 제때 공급할 수 있다"며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소비자 기기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본다고도 덧붙였다.
장 CEO는 애플이나 아이폰 듀오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폭스콘과 애플 간 사업을 조율하는 핵심 인물이다. 지난 10월 사비 칸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중국 중부 폭스콘 공장을 찾았을 때도 장 CEO가 동행해 아이폰 듀오 생산라인을 안내했다.
영 리우 폭스콘 회장은 순환 CEO 제도를 통해 후계 후보군을 키워 왔다. 폭스콘 내 '떠오르는 별'로 꼽히는 장 CEO는 지난 4월 새 직책을 맡았다.
대만 하드웨어 업체들이 대부분 그렇듯 훙하이 사업도 AI 시대를 맞아 크게 바뀌었다. 한때 매출의 50% 넘게 차지하던 애플 비중은 더는 그렇지 않다. 2분기에는 클라우드·네트워킹 부문이 전체 매출의 51%를 차지해, 지금은 AI 관련 하드웨어가 회사 성장을 이끌고 있음을 보여줬다.
폭스콘은 30일 연례 대표 행사에서 엔비디아(NVDA) 기반 최신 서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새 전기차 라인업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