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30일 유럽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밝혔다.
- 프로그램은 6일 프라하·부다페스트 역사와 음악을 해설·연주로 소개한다.
- 학부모 모집은 마감됐으며 세종시민 100명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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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부다페스트 역사 이야기·클래식 연주 선봬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음악과 해설을 접목한 유럽 문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힌다.
평생교육원은 다음 달 6일 교육원 시청각실에서 '평생교육원 아르떼 뮤지엄-보헤미아의 기억, 마자르의 심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라하와 부다페스트를 주제로 음악에 담긴 민족의 정체성과 문화적 이야기를 해설과 클래식 연주로 풀어낸다.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유럽 미술관에서 현지 도슨트로 활동한 해설자가 두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오스트리아와 독일, 미국 등에서 수학한 바이올린·첼로·피아노 연주자들이 무대를 꾸민다. 참가자들은 음악과 해설을 통해 유럽의 문화와 역사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학부모를 우선 대상으로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일상에서도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신청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지난 29일 시작한 학부모 우선 모집은 정원 300명이 마감됐으며, 이날부터는 세종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학부모는 신청 시 비고란에 자녀의 학교명과 학년을 입력해야 한다.
송정순 원장은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 음악 속에서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