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12일 청소년 인문학 특강을 마련했다.
- 오는 12월까지 작가·전문가 5명을 초청해 강연한다.
- 청소년과 학부모는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초등학교 4학년 이상·학부모 등 참여 가능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청소년들이 문학과 고전,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의 삶을 탐색할 수 있도록 인문학 특강을 마련했다.
평생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소설·글쓰기·고전·여행·번역 분야 작가와 전문가를 초청하는 청소년 인문학 특강 '다섯 개의 세계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특강은 총 5회에 걸쳐 문학·글쓰기·고전·여행·번역 등 분야별 전문가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강연은 17일 청소년소설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가 맡아 '나를 사랑하고 너를 이해하는 시간'을 주제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31일에는 '회색 인간'의 김동식 작가가 '공장노동자, 글쓰기로 인생을 바꾸다'를 주제로 글쓰기를 통해 삶을 변화시킨 경험과 창작 이야기를 들려준다.
11월 4일에는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가 '오디세이아'를 통해 오늘날의 삶과 인간을 살펴보고 30일에는 태원준 여행작가가 여행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2월 5일 마지막 강연에서는 '냉정과 열정 사이' 등을 번역한 김난주 번역가가 '번역으로 만나는 또 하나의 세계, 일본 문학 이야기'를 주제로 번역을 통해 일본 문학과 새로운 세계를 소개한다.
평생교육원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작가와 전문가를 직접 만나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청소년과 학부모 등 인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독서문화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정순 원장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이라는 거울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만의 가치와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독서와 다양한 인문학적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