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창작캠퍼스는 29일 시각예술인 전시 지원 공모를 시작했다
- 개인·단체 누구나 신청하며 선정 3~5팀에 전시공간을 무상 제공한다
- 전시는 2027년 1~3월 열리며 접수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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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가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들의 전시 활동 지원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공모에 나선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11월 15일까지 '2026 공공갤러리 전시공간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 발표와 판매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시 및 작품 판매 기회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로, 개인전·단체전·학위청구전 등 전시 성격에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되는 3~5팀에게는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에 위치한 '공공갤러리' 전시 공간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공공갤러리는 창작부터 전시, 판매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으로 이동식 가벽을 활용할 수 있는 화이트큐브형 전시실 2개(총 489㎡ 규모)로 구성돼 있다.
선정된 작품의 판매는 경기창작캠퍼스 등록 갤러리와 연계해 추진된다. 전시는 2027년 1월부터 3월 사이에 개최될 예정이며 팀당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1월 15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24일 경기문화재단 및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예술인들에게 작품 홍보와 판매를 동시에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시각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