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29일 우수 농어업인 5명을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 수상자는 쌀·과수·채소·수산·로컬푸드 부문에서 각각 1명씩 뽑혔다
- 시는 11월 7일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상자들을 시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역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업인 5명을 '제29회 평택시 자랑스러운 농어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고품질 쌀, 과수, 채소, 수산, 로컬푸드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1월 7일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상한다.

수상자는 우선 고품질 쌀 부문 수상자인 문종수 씨가 벼 탄소 저감 시범사업에 참여해 비료 깊이주기 농법을 실천하며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과수 부문 수상자 이동재 씨는 40년간 배 재배에 전념하며 체계적인 생육 관리와 영농 기록을 바탕으로 고품질 배 생산에 힘써온 공로다.
채소 부문 수상자인 이중식 씨는 오이 재배 농가로, 정기적인 토양 소독과 진단, 지하관주, 미생물제 활용 등을 통해 건강한 토양 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힘써 지역 채소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수산 부문 수상자 김기현 씨는 친환경 수질관리와 체계적인 양식장 운영을 통해 무항생제 흰다리새우 양식 기반을 구축했다.
로컬푸드 부문 수상자인 구애숙 씨는 15년간 시설하우스와 노지에서 상추를 비롯한 다양한 밭작물을 재배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어려운 농어업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지역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도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