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는 28일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과 연봉 5000만원에 계약했다
- 손아섭은 좌타 자원으로 타선 다양성과 선수단 경험을 더할 전망이다
- 손아섭은 올 시즌 부진으로 방출된 뒤 NC에 복귀해 내년 1월 합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NC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8)을 영입했다.
NC는 28일 "지난 27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손아섭과 연봉 5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NC 임선남 단장은 "손아섭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으로, 우타자 중심으로 구성된 타선에 좌타 자원으로서 다양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베테랑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아섭은 "NC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손아섭은 지난 2021시즌을 마치고 4년 64억 원(계약금 26억, 연봉 30억, 옵션 8억)에 NC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 후 이적했다. 이후 2025년 7월 한화에 트레이드됐고, 지난 4월에는 두산으로 트레이드됐다.

손아섭은 올 시즌 54경기 타율 0.236, 37안타(1홈런) 15타점 17득점을 기록했다. 두산에서 기대한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올 시즌을 끝나고 방출된 손아섭은 NC로 복귀하게 됐다. 올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통산 최다 안타 1위를 기록 중이었지만, 부진을 겪으면서 최형우(삼성, 2734개), 김현수(KT, 2691개)에 이은 3위(2655개)로 떨어졌다.
손아섭은 내년 1월 NC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