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27일 청년위원회 위원 100명 모집에 359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3.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충북도는 11월 3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고 11월 16일 임원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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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최근 진행된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100명 공개모집에 359명이 지원해 3.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자를 직업별로 보면 직장인이 125명(35%)으로 가장 많았고 자영업자 87명(24%), 대학·대학원생 49명(14%), 프리랜서 35명(10%) 순이었다.

구직자와 농·임업인도 각각 18명(5%)이 지원했으며 기타 23명(6%), 전업주부 4명(1%)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충북도는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도정 참여 의지와 문제 인식, 정책 제안의 구체성 및 실효성 등을 평가해 오는 11월 3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위원 선발 이후에는 청년위원장과 권역별 창립 운영위원 선출이 진행된다.
11월 3일부터 6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고 11일까지 후보자 지원서를 공개해 정책 비전과 공약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후 후보자들의 영상 소견 발표와 온라인 전자투표를 거쳐 11월 16일 초대 청년위원장과 창립 운영위원을 선출한다.
청년위원장은 도지사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고 명예도지사로 위촉된다.
위원회는 11월 30일 공식 출범식과 총회를 열고 12월 중 분과 구성과 운영 지침을 마련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충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한 청년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청년위원회와 함께 청년의 도전이 충북의 비전이 되는 '바이 더 영(By the young)'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