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K리그1 파이널라운드 일정을 확정했다
- FC서울 우승으로 파이널A 5개 팀이 ACL 진출권을 다툰다
- 파이널B 6개 팀은 잔류를 위해 최종전까지 경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FC서울이 10년 만에 우승을 확정한 프로축구 K리그1이 파이널라운드에 돌입한다. 남은 5경기에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과 1부리그 잔류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라운드(34~38라운드)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K리그1은 정규리그 33라운드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 6개 팀이 파이널A, 하위 6개 팀이 파이널B로 나뉜다. 각 팀은 같은 그룹에 속한 5개 팀과 한 차례씩 맞붙는다.
파이널A에서는 조기 우승을 확정한 서울을 제외한 5개 팀이 2027-2028시즌 ACL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파이널B에 속한 6개 팀은 다음 시즌 K리그1 잔류를 목표로 승점 확보에 나선다.
한국에 배분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티켓 3장 중 본선 직행 티켓 두 장은 K리그1 우승팀인 서울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가져간다.
코리아컵 우승팀을 제외한 K리그1 차순위 팀은 플레이오프(PO)부터 경쟁해야 한다. 이어 그다음 순위 팀이 K리그1에 한 장 배분된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진출권을 획득한다.
다만 코리아컵 우승팀이 ACLE 티켓을 가져가려면 K리그1에서 최종 4위 안에 들어야 한다. 코리아컵 우승팀이 5위 이하의 성적에 그친다면 K리그1 1, 2위 팀이 ACLE 본선 직행 티켓을 가져간다.
그리고 3위 팀이 ACLE PO 티켓을 가져가고, 코리아컵 우승팀은 ACL2 티켓을 받는다. 코리아컵은 오는 2027년 6월 5일 결승이 열려 ACL 진출팀 확정까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파이널라운드는 오는 31일과 11월 1일 열리는 34라운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35라운드는 11월 7~8일, 36라운드는 21~22일, 37라운드는 28~29일에 진행된다.
최종 38라운드는 12월 5일 파이널B, 6일 파이널A 경기가 각각 오후 2시에 일제히 열린다. 서울의 조기 우승으로 우승 경쟁은 끝났지만, ACL 진출권과 1부리그 잔류를 둘러싼 순위 싸움은 시즌 최종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