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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왼쪽)이 26일 신임 이상규 감사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추 시장은 이날 이상규 전 대구시 예산담당관을 신임 감사위원장으로 임용했다. 신임 이 위원장은 대구시 경제예산팀장, 예산총괄팀장을 거쳐 예산담당관을 역임하는 등 기획·예산 분야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췄으며 도시관리본부장, 자원순환과장 등 다양한 직위에서 근무하며 36년간 공직 생활을 이어온 행정 전문가다. 추 시장은 "감사위원회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감사와 엄정한 감찰을 균형 있게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사진=대구시] 2026.10.26.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