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증권은 26일 DC 원리금비보장형 장기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5년·7년·10년 수익률은 각각 연 8.03%·8.88%·7.21%를 기록했다
- 하나증권은 맞춤형 자산관리와 AI연금프로로 퇴직연금 경쟁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맞춤형 컨설팅,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로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하나증권은 올해 3분기 자사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이 중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증권업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6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하나증권의 DC 원리금비보장형 장기 수익률은 ▲5년 연 8.03% ▲7년 연 8.88% ▲10년 연 7.21%로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단기 수익률은 DC 1년 연 18.72%, 3년 연 16.32%를 기록했으며, 개인형퇴직연금(IRP) 1년 수익률은 연 18.50%로 증권업 상위 10개사 중 1위를 차지했다.

하나증권은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자산관리 체계와 디지털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업점에서는 각 지점의 연금 전문 프라이빗뱅커(PB)인 '연금닥터'가 1:1 심층 컨설팅을 제공하고, 모바일로 거래하는 비대면 손님에게는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원격 상담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출시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에는 AI 기반 초개인화 시스템인 'AI연금프로' 서비스를 강화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하나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들어 DC 36.5%, IRP 38.8% 증가하며, 수익률 향상과 외형 확대를 통한 양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매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도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4년 연속 상위 10%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김승균 하나증권 연금사업단장은 "DC, IRP에서 ETF를 중심으로 투자상품 비중이 높아지고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일수록 퇴직연금 사업자의 자산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특정 상품으로 쏠림이 아닌 다양한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한층 강화하여 장기수익률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