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눈 내리는 여름, 너에게’가 26일 개봉일을 11월 25일로 확정했다
- 인호가 기차에서 3년 전 세상을 떠난 첫사랑 아노를 만나는 판타지 로맨스다
- 정진운과 첼멕이 출연하며 시간 차이를 담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로 다른 시간대에 놓인 두 사람의 판타지 로맨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눈 내리는 여름, 너에게'가 오는 11월 25일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눈 내리는 여름, 너에게'는 몽골 출장길에 오른 인호가 기차에서 3년 전 세상을 떠난 첫사랑 아노를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정진운이 인호 역을, 첼멕이 아노 역을 맡았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기차에서 인호와 아노가 재회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아노가 "너 하나도 안 변했다. 3년 동안"이라고 말하자 인호는 "3년 아니야. 6년이야"라고 답하며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시간대에 놓여 있음을 드러낸다.
이어 인호가 "나의 시간은 2025년이거든"이라고 말하는 장면을 통해 두 사람 사이의 시간 차이와 재회에 얽힌 이야기를 보여준다.
김형협 감독은 "이루지 못한 사랑의 미련과 그것을 품고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라며 "시공간을 넘어서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눈 내리는 여름, 너에게'는 오는 11월 2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