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태현은 26일 건강 문제로 경주마라톤을 중도 포기했다
- 대회 전 인후염과 항생제 부작용으로 탈수 증상을 겪었다
- 무리한 완주보다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주보다 다시 달릴 수 있는 건강한 몸·마음 중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진태현이 건강 문제로 마라톤 대회를 중도 포기한 사실을 전하며 무리한 완주보다 몸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6일 진태현의 SNS에 따르면 그는 전날 최근 참가한 경주마라톤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기권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진태현은 대회를 나흘 앞두고 인후염 증상이 나타났고 목과 코 상태가 좋지 않은 데다 항생제 부작용으로 탈수 증상까지 겪었다고 밝혔다. 약 4개월간 대회를 준비했지만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함께 출전한 코치와 하프 코스를 가볍게 달리는 것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후 곧바로 훈련을 다시 시작했으며 내년 동아마라톤을 목표로 거리와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태현은 "여러분 아프면 달리지 마라. 그건 용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힘든 운동을 하면서 몸까지 혹사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운동에 의미를 부여하거나 동기부여를 얻는 것보다 다음에도 달릴 수 있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지난달 갑상샘 수술 후 1년 만에 하프 마라톤을 완주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