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2026AG] 7일간의 패러게임 성료…한국, 금 29개·종합 5위 기대 이상 수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대표팀은 24일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종합 5위로 마무리했다
  • 한국은 금메달 29개 등 메달 100개로 목표를 뛰어넘었다
  • 대회는 45개국 4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폐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이 7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한국 대표팀은 목표보다 높은 종합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24일 오후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으로 마무리됐다.

[서울=뉴스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폐막식이 24일 일본 아이치에서 열렸다. [사진=인도 NDTV SNS] 2026.10.24 willowdy@newspim.com

이날 한국 기수로는 탁구 여자 단식과 혼합 복식, 여자 복식을 석권해 3관왕에 오른 윤지유(성남시청)가 선정됐다. 윤지유는 지난 18일 개회식에서도 육상 장민호(안양시청)과 공동 기수를 맡았다. 그는 폐막식에서도 태극기를 들어 대회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다.

무용수와 자원봉사자들은 통로를 만들어 각 국가패럴림픽위원회 기수들을 맞이했고, 마지막으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기가 입장했다.

폐회식 콘셉트는 '와비(WABI·We Are Beautiful Individuals)'였다. 아이치 지역의 다도 문화에서 유래한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각자의 고유한 강점과 차이를 존중하자는 뜻을 담았다.

대회 마스코트 우즈민과 무용수들이 선보인 '우즈우즈 댄스'는 선수와 관중이 각자의 방식으로 몸을 움직이며 서로의 다름을 축하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는 인사말에서 선수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에게 감사를 전했다. 오무라 지사는 "인간의 가능성에는 끝이 없으며, 도전을 계속하는 것이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길이다. 개개인의 생각과 행동은 작아 보일지라도, 그것이 모이면 사회를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장애인 육상 장민호가 46초24로 400m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2026.10.23 wcn05002@newspim.com

아시아패럴림픽 위원회(APC) 마지드 라셰드 위원장은 "아시안패러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45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가 모두 참가했고, 아시아기록 81개와 세계기록 27개가 경신됐다. 선수 여러분은 이 대회의 심장이자 영혼"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대회는 오늘 밤 끝나지만, 대회가 불러일으킨 꿈은 계속돼야 한다. 2030년 도하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다시 만나겠다"고 말했다.

깃대에서 내려온 APC기는 개최지 아이치·나고야 측에서 라셰드 위원장을 거쳐 차기 개최지인 카타르 도하 측에 전달됐다. 카타르 국기 게양과 국가 연주가 이어지며 2030년 도하에서 열릴 제6회 대회를 예고했다.

이어진 성화 소화 공연은 불과 물의 순환을 표현했다. 일본 전통 현악기인 고토와 흙으로 만든 악기의 연주 속에 무용수들은 수증기가 구름과 비가 되어 땅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몸짓으로 선보였다.

[서울=뉴스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폐막식이 24일 일본 아이치에서 열렸다. [사진=인도 NDTV SNS] 2026.10.24 willowdy@newspim.com

빗소리만 남은 가운데 장작에 모래를 덮어 성화를 끄고, 그 열기로 끓인 물이 차(茶)로 이어지는 연출을 선보였다.

댄스팀 '조이보이'와 지역 대학생 무용수, 마스코트 우즈민 등은 경기장에 모여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손뼉을 치며 일본어로 차를 뜻하는 '오차'(お茶)를 외쳤다.

그렇게 7일간의 대장정은 마무리됐다. 일본에서 처음 열린 이번 아시안패러게임에는 45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에서 약 4000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한국은 18개 전 종목에 선수 214명과 임원 143명으로 총 357명을 파견했다. 최종성적은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3개 총 100개로, 종합 5위에 올랐다. 당초 목표로 내세운 금메달 21개와 종합 6위를 모두 뛰어넘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