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효경은 21일 아이치·나고야 대회 에페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 권효경은 결승에서 중국 구하이옌에게 2-15로 패했다
- 권효경은 22일 에페 단체전에서 동료들과 금메달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개인전 세 종목 모두 5위로 마쳤던 권효경(25·홍성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효경은 21일 일본 나고야시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스포츠등급 A) 결승에서 구하이옌(중국)에게 2-15로 졌다.

이로써 그는 두 번째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개인전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효경은 2022 항저우 대회 때는 여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했지만, 개인전에선 에페·플뢰레·사브르 모두 8강에서 탈락했다.
이번엔 주 종목 에페에서 결승까지 올라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권효경은 이날 8강에서 리웨한(중국)을 15-4로 제압한 이후 준결승에서 패럴림픽 금메달 7개를 보유한 유추이(홍콩)를 접전 끝에 15-14로 꺾었다.
그러나 결승에서는 초반부터 구하이옌에게 밀렸다. 선취점을 내준 권효경은 결국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1피리어드를 2-8로 마쳤다.

권효경은 2피리어드에 나섰지만, 결국 득점을 추가하지 못하고 연속 7점을 내주며 경기를 마쳤다.
구하이옌은 파리 패럴림픽 에페 A 동메달리스트다. 권효경은 당시 플뢰레 A 8강에서도 구하이옌에게 5-15로 패했다. 또 한 번 난적을 넘지 못한 그는 아쉽지만 뜻깊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효경은 22일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동료들과 금메달에 도전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