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의회는 23일 출자·출연기관 운영과 행정 개선을 주문했다
- 행정복지위와 경제문화위는 조례안 등 64건을 심사했다
- 심사 안건은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문화위원회가 출자·출연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과 행정 개선을 주문했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문화위원회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6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31건의 안건을 심사해 27건을 원안가결하고 3건을 수정가결했으며 1건은 보류했다. 경제문화위원회는 33건 중 32건을 원안가결해 본회의에 부의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기획조정실 등 소관 부서의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 상반기 금고 운용 상황을 보고받았다.
주요 안건에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취·창업과 교육훈련,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조례안과 세종시 여성의 삶과 역사·문화에 대한 조사·연구를 지원하는 조례안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 돌봄 및 가족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 개정안, 아이돌봄서비스 종사자 명칭을 '아이돌봄사'로 변경하고 제공기관의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 의무 등을 반영한 조례 개정안도 심사했다.
행정기구 개편과 관련해서는 신성장산업국 신설 취지에 맞춰 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정책, 투자기획 등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재형 행정복지위원장은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제문화위원회는 유산위원회 구성·운영, 지역연고인재 고용 촉진,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관련 조례안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세종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조치원 문화정원 공공위탁 동의안 등을 심사했다.
특히 세종신용보증재단 출연 동의안 심사에서는 재정 자립도 제고와 기관 운영의 책임성 강화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위원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도 논의하고 감사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점검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은 "출자·출연기관의 관행적인 예산 지원과 운영상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10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