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는 22일 공공부문 인공지능 위험요인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 점검은 개인정보·데이터·보안 등 7개 영역 32개 항목을 살폈다
- 시는 결과를 토대로 보안 취약점과 단계별 안전관리 기준을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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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이 행정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정보와 보안 등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섰다.

시는 전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협조를 받아 공공부문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에 앞선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권헌영 교수 연구팀이 추진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 도입 점검체계 개발 연구'와 연계해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품질, 안전·보안, 운영관리 등 7개 영역 32개 항목이다. 시는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행정 분야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할 때 보안 취약점과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서비스 도입 단계별 안전관리 기준도 정비한다.
안병구 시장은 "행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도입 과정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