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니트리는 20일 주가 급등에 따른 투자 위험을 경고했다
- 유니트리의 최근 12개월 주가수익비율은 388.25배로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 회사는 상용화 지연에 따른 실적 악화와 밸류에이션 하락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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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1일 오전 09시3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2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宇樹科技∙유니트리 UNITREE 688836.SH)가 주가 급등에 따른 투자 위험을 경고했다.
유니트리는 10월 20일 주식 거래 이상 변동 공고를 발표했다. 회사 주가는 10월 16일, 19일, 20일 3거래일 연속으로 종가 상승률 편차 누적치가 30%를 초과해 상하이증권거래소 관련 규정상 주가 이상 변동에 해당했다.
2026년 10월 20일 기준 유니트리의 최근 12개월(PER) 주가수익비율은 388.25배에 달했다.
중국증권지수유한공사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유니트리가 속한 일반 설비 제조업의 최근 1개월 평균 주가수익비율은 39.51배로, 유니트리의 밸류에이션은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회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기술 성숙도, 하위 시장의 수요 형성, 산업 공급망의 뒷받침 능력 등에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대규모 상용화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향후 매출 확대와 실적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 위험도 있다고 경고했다.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의사결정과 합리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주가 이상 변동과 관련해 유니트리는 자체 조사와 최대주주 및 실질 지배인 확인 결과, 공고 발표일까지 회사와 최대주주·실질 지배인에게 공시해야 하지만 아직 공개하지 않은 중대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 회사의 경영 상황은 정상적이며 중대한 변화는 없고, 시장 환경과 산업 정책에도 중대한 조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주가 이상 변동 기간에 회사 이사와 고위 경영진, 최대주주, 실질 지배인 및 이들과 공동으로 행동하는 관계자들의 회사 주식 매매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