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는 16일 김장문화축제 참가자 880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축제는 21~22일 중앙체육공원에서 체험형과 수령형으로 운영된다
- 어린이 김장체험도 마련돼 가족과 함께 지역 농산물을 경험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절임배추 7㎏·양념 3.5㎏ 구성 7만7000원…유치원·초등학생도 김장체험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김장철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
익산시는 내달 21~22일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K-김장문화축제 익산'의 김장체험 참가자를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절임배추와 양념을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형과 재료 꾸러미를 받아가는 수령형으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현장 체험 640팀, 꾸러미 수령 240팀 등 총 880팀이다.
김장체험 꾸러미는 절임배추 7㎏과 양념 3.5㎏ 등 총 10.5㎏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꾸러미당 7만7000원이다.
현장 체험은 11월 21일 오후 1시와 3시 30분, 22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등 총 4회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160팀이다. 꾸러미 수령은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22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운영되며 회차별 60팀씩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김장체험도 마련된다. 21일 오후 2시에는 유치원생 40명, 오후 3시에는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어린이들은 절임배추와 양념으로 김치 1㎏을 직접 담그며 김장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익산시농촌활력지원센터와 누리집 그리고 익산몰을 통해 가능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김장문화를 즐기고 익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식품수도 익산의 강점을 살려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