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영은 15일 유니버시아드 선발전 여자 쇼트에서 65.01점으로 1위했다.
- 이해인은 60.04점으로 2위, 김서영과 윤아선이 뒤를 이었다.
- 김현겸은 남자 쇼트에서 77.6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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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피겨스케이팅 유영(경희대)이 2027 장춘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파견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유영은 15일 경남 김해시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72점, 예술점수(PCS) 31.29점을 합쳐 총점 65.01점을 기록했다. 이해인(고려대)이 60.04점으로 2위에 올랐고, 김서영(명지대·50.09점)과 윤아선(경희대·46.87점)이 뒤를 이었다.

유영은 첫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수행점수(GOE) 1.43점을 챙겼다.
후반부 트리플 플립에서는 에지 사용 주의와 쿼터 랜딩 판정으로 감점을 받았지만, 나머지 연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며 선두를 지켰다.
이해인은 새 시즌 고난도 점프 과제로 추가한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으나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남자 싱글에서는 김현겸(고려대)이 TES 40.52점과 PCS 37.15점을 합쳐 77.6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재근(고려대)이 74.32점으로 2위, 차영현(세종일반)이 70.48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남녀 싱글 최종 순위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2027 장춘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는 내년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장춘에서 개최된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