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는 14일 지역 식품기업 공동마케팅 성과를 발표했다
- 13개 기업이 온라인 판촉으로 주문실적 5억원을 기록했다
- 참여기업들은 목표를 넘어 신규 인력 43명을 채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규 채용 43명, 당초 계획 39명 초과, 기업당 750만 원 판촉 지원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고용 창출을 연계한 공동마케팅으로 매출 증대와 일자리 확충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익산시는 올해 '전북 익산형 일자리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13개 협력기업에서 총 5억원의 주문실적을 기록하고 43명을 신규 채용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사업은 익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NS쇼핑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판촉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기업은 그린로드, 다해식품, 담꽃, 라라스팜, 모닝팜, 미담, 에스시디디, 용궁식품, 유니크바이오텍, 윤율, 팜조아, 해오담, 황수연전통식품 등 13개사다.
시는 참여기업에 고객 대상 홍보 문자와 앱 알림, 익산형 일자리 전용관 운영, 모바일 앱 메인 화면 노출 등 기업당 750만원 상당의 마케팅 혜택을 제공했다.
기업들은 총 4차례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닭가공품과 두부, 김, 팥양갱, 서리태가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5억원의 주문실적을 올렸다. 일부 기업은 공동마케팅을 통한 월평균 주문금액이 전체 월평균 매출액의 약 15%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 판매 확대 효과를 거뒀다.
고용 실적도 당초 목표를 넘어섰다. 참여기업들은 사업 신청 당시 39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실제로는 43명을 채용해 목표보다 4명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이 단기적인 매출 증대뿐 아니라 전국 소비자 대상 기업 인지도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은미 익산시 청년일자리과장은 "공동마케팅 지원으로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계획보다 많은 신규 고용 성과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