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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엄지성 선수가 3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현수막을 들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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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엄지성 선수가 3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현수막을 들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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