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2일 꿈돌이 홍보영상으로 지적재조사 알렸다
- 영상은 사업 필요성과 절차를 시민 눈높이로 풀었다
- 대전시는 SNS·이벤트로 시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시민들에게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지적재조사사업을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대전시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꿈돌이를 활용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실제 토지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가 서로 다른 토지를 조사·측량해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영상에는 지적재조사가 필요한 이유부터 사업 추진 절차, 사업을 통해 달라지는 점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담았다.
특히 행정·측량 관련 전문용어 때문에 어렵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업 내용을 친숙한 꿈돌이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영상을 시와 5개 자치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해 각종 교육·홍보자료에 활용할 예정이다.
영상과 연계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렵게 느끼는 행정사업을 쉽고 친숙한 콘텐츠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